720만 영세상인도 ‘독도는 우리 땅’ 함성대회에 나선다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 연맹’ 오호석 상임회장 ‘5-4-1 운동’ 참여 선언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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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석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 연맹 회장.     © 아산톱뉴스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추진위원장 이찬석)는 서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일에 헌신하며 앞장서온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 연맹’ 오호석 회장이 오는 5월4일 오후 1시 전국민이 참여하는 ‘독도는 우리 땅 동시 함성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최근 골목 상권소비자 연맹을 만들어 720만 영세상인 회원의 생존권 자생력 확보를 기하고, 영세상인의 골목 상권을 지키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호석 회장은 최근 일본 독도 교과서 왜곡문제를 접한 후 독도사수를 위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까지 벌이면서 직능 단체연합회 회장으로서 누구보다 독도를 사랑하는 일에 앞장서온 인물이다.

‘골목상권 살리기 소비자 연맹’ 회원은 업장마다 국민 참여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호석 회장은 독도지킴 국민행동본부에 공동 추진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이찬석 위원장은 “오 회장은 오는 5월4일 오후 1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하는 ‘독도는 우리 땅 전국민 함성대회’의 긍정적인 가치와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로서,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고 말하면서 “우리 국민이 하나 되는 ‘5-4-1 운동’은 대일 영토 침략 독도 문제, 대북문제에 대응하는 국민들에게 상당한 애국심과 일체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고 높은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기사입력: 2013/04/22 [17:45]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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