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전산마비, 북 사이버테러 도발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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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빈단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0일 오후 여의도 KBS 앞에서 “KBS, MBC, YTN, 농협, 신한은행의 전산마비는 북한의 사이버테러 도발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경찰청의 사이버수사대의 철저한 조사와 각 공기관에 추가 테러 방지 긴급 대책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3/03/20 [19:0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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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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