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박원순 시장 불법선거 무효소송 서명운동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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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별관 인근 시청역 입구 노상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불법선거 무효소송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활빈단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     © 활빈단

▲     © 아산톱뉴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 활빈단(대표 홍정식 관세사), 바른법무사회(대표 박철성 법무사), 대한민국여목협회(대표 이청자 목사)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9일 서울시청 별관 인근 시청역 입구 노상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불법선거 무효소송 서명운동을 벌이며, 보궐선거 재실시 바른 시장감 뽑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한편 부패감시청을 창립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오는 11일부로 시감련(시정감시시민연합)을 결성해 서울시 부패비리 검찰고발운동을 벌이고, 14일에 경기도 가평에서 열릴 범민단(총재 유일신)의 국민의회 회의장에서 시민경찰대 발의안을 채택해 전국 및 지역별 폭력배 소탕을 위한 조폭과의 전쟁에 돌입할 시민경찰서를 창립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1/11/09 [17:1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시장 11/11/10 [13:29] 수정 삭제  
  그러시다가 길에서 돌맞습니다..
오시장 11/11/15 [01:51] 수정 삭제  
  시민사회단체 맞나요. 에이 아닌데 누구 누구 ㅇㅇ이 같은데.
주로 교회에 계신 분들이 많이 있네요. ㅋㅋ
글구 시민단체님들 단체명에서 "국민"이란 단어는 빼주세요.
나도 국민인데 .... 화납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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