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립스틱 포인트줬을 뿐인데..‘봄의 여신 미모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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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가 화려한 포인트 립 메이크업으로 봄의 여신 변신을 제안했다.

이연희는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Lollynne)의 ‘글램 글로시 립스틱’ 출시와 함께 진행된 화보를 통해 올 봄 트렌드 컬러로 사랑스러운 밀키 핑크, 생기 넘치는 만다린 오렌지, 여성스럽고 세련된 로즈 핑크 컬러를 선보였다.

이연희는 화보를 통해 청순하고 부드러운 딸기우유 입술, 자연스러운 생기 넘치는 복숭아 빛 입술과 세련미 넘치는 장미 빛 입술로 연출한 3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롤린느 ‘글램 글로시 립스틱’은 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셀틱 워터와 비타민E 유도체가 입술을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맑고 생기 있는 트렌드 컬러로 연출해주는 물광 여신 립스틱이다.

오일을 함유해 입술을 더욱 환하게 표현해주고 바르는 즉시 입술 온도에 녹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또 생기 있는 컬러에 무파라벤 처방, SPF13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으로 입술을 건강하게 보호해 준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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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09 [18:0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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