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 따뜻한 뒷얘기 남겨
축제 재능기부 참여 단국대 교수와 학생들, 선행 실천으로 화제
축제 기간 중 모인 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 성금으로 아산시에 전달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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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단국대학교 교수와 학생들.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330일과 312일간 아산스파비스에서 개최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따뜻한 뒷얘기를 남겼다.

 

축제 기간 중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한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소속 교수와 학생들은 ‘12000원 스포츠마사지를 운영하고 받은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아산시에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가졌다.

 

단국대학교 스포츠 과학연구소 김기홍 교수를 비롯한 학생들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기간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연계해 축제에 찾아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사지를 제공했다.

 

김기홍 교수와 학생들은 2일간의 축제 기간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사지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 378000원을 기부하는데 모두가 흔쾌히 동의했다.

 

박경귀 시장은 김기홍 교수님과 학생들이 재능기부 수익을 좋은 일에 선뜻 내주셔서 감사하다.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기홍 교수는 학생들과 같이 아산시 축제에 참여하고, 이렇게 기부까지 하게 돼 뜻깊은 축제로 기억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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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2 [18:0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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