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충남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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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톱뉴스

 

바이오 헬스 산업의 신성장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을 신속히 산업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 을)1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신속 산업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후원하고, 순천향대PMC,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등이 주관했다.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와 공생하는 미생물과 이들의 유전체를 말한다. 이 분야의 연구로 아직까지 극복되지 못한 비만, 당뇨, 아토피, 치매, 암 등 다양한 질병의 치료, 진단에 획기적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는 2의 게놈 프로젝트로까지 평가받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을 소개하고,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입력: 2020/08/13 [18:5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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