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예정자 3명 모두 자격심사 통과
김영권, 오세현, 이위종… “우리는 원팀” 강조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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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오세현, 김영권, 이위종.  © 김영권 SNS

 

내년 42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지난 26일을 끝으로 모두 자격심사를 통과한 가운데 원팀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 26, 2차로 진행된 심사에서 김영권(62) 전 충남도의원과 이위종(48) 전 아산갑지역위원장이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171차 심사에서 통과한 오세현(56) 전 아산시장과 함께 출마를 선언한 3명 모두가 자격심사를 통과, 공천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들은 27일 현재 모두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후보자등록은 내년 3월13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기사입력: 2024/12/27 [16:1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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