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6월 지방세 상습 체납자 전자예금압류시스템 도입
실시간 예금조회, 압류 및 추심, 압류해제 가능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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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6월부터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을 도입했다.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이란 온라인으로 단시간 내에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을 조회해 압류, 추심, 해제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수작업에 의존했던 예금압류 과정인 압류은행 확인, 서류출력, 우편송부 등 복잡하고 불편한 절차가 간소화돼 최종단계인 추심까지의 소요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시는 이를 통해 업무처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체납 징수율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체납세를 징수하는 것은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엄정한 세법 집행으로 체납된 세금은 반드시 징수해 시민들을 위한 예산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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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05 [15:5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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