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감사업 강행 논란’ 아산시, 문제의 삼도수군통제영 현판식 전격 취소
 
박성규 기자/최솔 아산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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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삼도수군통제영 현판 제작 및 이순신종합운동장 잔디 현장점검에 나선 아산시 공무원들.  © 아산시 누리집

 

예산심사에서 삭감된 사업을 강행해 논란을 빚은 충남 아산시가 문제의 삼도수군통제영 현판 제막식을 전격 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긴급회의에서 21일 이순신종합운동장 1번 게이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현판 제막식을 취소키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해 제62회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주무대인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삼아 장군기와 장수기를 게양하고 현판을 제작·부착했다.

 

올해는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를 알리기 위해 현판 제막식을 열기로 했는데, 지난해 아산시의회 예산심사에서 관련 예산 1500만 원이 전액 삭감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성웅 이순신축제 성공 개최만을 생각하다 보니 시의회와 시민들의 우려를 사게 된 것 같다우선 현판 제막식 행사는 취소키로 했다. 이번 사안을 거울삼아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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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8 [17:4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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