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정형일, 동화발레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아산 공연
오는 10일 아산평생학습관서 새로운 스타일의 가족발레 선봬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광고

 

▲     © 정형일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신작 동화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는 10일 충남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선보인다.

 

예술감독 정형일은 창작 발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해석으로 컨템포러리 발레가 갖고 있는 구조적 미학을 구현하고, 예술성과 작품성, 대중성이 균형 잡힌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 안무가 정형일.     © 정형일


특히 미국과 일본 사이타마, 후쿠오카를 비롯해 여러 댄스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 도쿄시티발레단 안무가로 초청돼 많은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해외로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 안무가다.

 

이날 펼쳐지는 공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안무가 정형일 만의 발레 메소드와 위트로 새로운 스타일의 가족발레를 접할 수 있는 공연이다.


기사입력: 2021/12/03 [14: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충남도 “의대정원 증원 환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