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21.06.21 [16:08]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이명수 의원, ‘입양의 날’ 맞아 제2의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 심각 지적
체계적인 부모교육 및 사회적 인식 대전환 필요 강조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 갑).     ©아산톱뉴스

 

11입양의 날을 맞아 양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영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이 발생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입양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충남 아산 갑)“5월은 아동의 달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아동의 권리가 중요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2의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근본적인 아동학대 대책 마련에 대해 촉구했다.

 

이명수 의원은 과거 무관심 또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했던 아동학대 사건이 점차 우리사회에서 민감해진 사안으로 바뀌어 각 정부부처에서도 아동학대 관련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아동학대는 대부분 사건이 끝난 이후 뒤늦게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됐을 때만 일시적이고 단발적인 관심이나 땜질처방으로는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될 수 없다며 지속 가능한 대책을 요구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아동학대 사례 건수는 1만여 건에서 3만여 건대로 폭증했다. 아동학대 발생장소는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2019년 기준 24000여 건(79.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 중 해당 아동의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23000여 건(77.5%)이었다.

 

이에 이 의원은 아동학대는 어린이집·학교 등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 가정 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만큼 친부모든 양부모든 가정 내에서 아이를 부모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왜곡된 생각 때문에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아동에 대한 정의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 독립된 주체로 인식해 아동의 권리와 존엄성 등을 보장해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받아야 한다며 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부모교육과 사회적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아동학대는 범죄다. 범죄라는 인식을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와 함께 조사 및 수사를 착수해 범죄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내년이면 어린이날 100주년이 되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아동학대가 근절돼 소중한 아이들을 보호해 국가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기사입력: 2021/05/11 [15:1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이명수] 이명수 의원, 문체부 장관에 아산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정 및 예산지원 건의 박성규 기자 2021/06/21/
[이명수] 이명수 의원, 지역 현안사업 챙기기 잰걸음 박성규 기자 2021/06/11/
[이명수] 이명수 의원,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성규 기자 2021/06/08/
[이명수] 이명수 의원, ‘제12회 소아당뇨의 날’ 의정대상 수상 박성규 기자 2021/06/07/
[이명수] 이명수 의원,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부문 정치행정 분야 우수의원 선정 박성규 기자 2021/06/04/
[이명수] “소중한 문화 유적이 훼손될 위기를 맞았다” 박성규 기자 2021/05/30/
[이명수] “코로나19 이후 청소년 학교생활 부정적 인식 절반 육박해‥” 박성규 기자 2021/05/26/
[이명수] 이명수 의원, 한국-스페인간 신산업 분야 협력 위해 스페인 무역투자진흥청장과 면담 가져 박성규 기자 2021/05/17/
[이명수] 이명수 의원, ‘입양의 날’ 맞아 제2의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 심각 지적 박성규 기자 2021/05/11/
[이명수] 이명수 의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 국민 우려 불식시켜야” 박성규 기자 2021/05/03/
[이명수] 이명수 의원 “코로나19 장기화 속 빈곤층 급증” 박성규 기자 2021/04/26/
[이명수] 이명수 의원 “국제 반도체 대란 계기, 인재육성 및 R&D 지원강화 등 특단의 대책 필요” 박성규 기자 2021/04/19/
[이명수] 이명수 의원 “정부, 코로나19 K-방역 실패 인정하라” 박성규 기자 2021/04/15/
[이명수] 이명수 의원, 지역 교육현안 문제 해결 위한 행보 주목 박성규 기자 2021/04/12/
[이명수] 이명수 의원 “공무원·군인연금 재정상황 타개 위한 ‘중·장기 및 단기 종합대책’ 강구해야” 박성규 기자 2021/04/08/
[이명수] 이명수 의원, 부실 의료법인 합병 위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박성규 기자 2021/04/06/
[이명수] 이명수 의원 “선관위 중립논란에 이어 직원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선거중립 훼손 행위” 박성규 기자 2021/04/05/
[이명수] 이명수 의원, 日 교과서 ‘독도는 일본 영토’‥ “즉각 철회하고 반성하라!” 아산톱뉴스 2021/04/01/
[이명수]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 온천 관련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박성규 기자 2021/03/24/
[이명수] 이명수 의원, ‘서산국제공항 건설’ 촉구 성명서 발표 박성규 기자 2021/03/04/

오세현 아산시장, ‘나비새김 챌린지’ 참여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908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