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충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에 조규선 임명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조규선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     ©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바른미래당 충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규선 전 서산시장이 임명됐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23일 제184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신임 충남도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규선 전 서산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 위원장 대행은 한국 기자 상을 수상한 언론인 출신으로, 4·5대 서산시장,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 국민의당 충남도당 초대위원장,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당시 특별보좌관을 거쳐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바른미래당 중앙당 지방자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 신임 위원장 직무대행은 정당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도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도당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을 재건하고, 당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2/26 [17:0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 아산 음봉농협, 호서대 대학생과 농촌 봉사활동 적극 추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