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식 충남도의회 의원(국민의힘‧아산3). ©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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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충남도의회 의원(국민의힘‧아산3)이 복지분야에서 눈에 띄는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충남 아산시 사회복지협회가 지난 26일(목)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정식 의원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2000년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로 기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5회 아산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정부의 ‘약자복지 2.0’ 추진에 맞춰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박정식 충남도의원,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800여 명의 시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표창, 축사,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 감사패를 수상한 박정식 의원은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지역 복지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왔으며, 충남도의원 당선 후 나눔과 봉사의 의정활동으로 관련분야 우수의원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정식 의원은 “아산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계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나라가 따뜻한 나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말하며 “아산시와 충남도의 사회복지는 관계자, 종사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발전하고 있다, 정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더욱 노력해 더 따뜻하고 포용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