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아산시지부, ‘아침밥 먹기’ 권장에 적극 나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쌀 소비촉진 위한 상생협력 MOU 체결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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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11일 아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정애케어(원장 오세윤)와 메종드로제(시설장 윤덕찬)를 찾아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고 아산맑은쌀 66(200만 원 상당)과 아산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송편을 전달했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아침밥 먹기 운동 등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 아산맑은쌀 우선 구매 및 홍보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업무협약에 참여한 정애케어, 메종드로제는 아침밥 먹기 생활화로 쌀 소비촉진운동을 확산하는 한편, 관내 생산되는 아산맑은쌀 홍보에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신진식 지부장은 쌀 소비촉진과 쌀값 안정화를 위해 39만 아산 시민들이 아침밥 먹기’, ‘후식은 공기밥으로등 쌀 소비 촉진운동에 적극적인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앞으로도 농협은 쌀 소비량을 실질적으로 늘려 쌀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4/09/11 [13:3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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