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 윤원준 아산시의원 “외부 노출된 디지털 계량기 불량 속출 우려된다”
[행감] 신미진 아산시의원, 부실·미흡 시행정 ‘족집게 발췌’ 시정 촉구
[행감] 윤원준 아산시의원 “신도시 A 오피스텔 감리보고서 부실작성” 비판
[행감] 맹의석 아산시의원, 행감서 시정 전반을 아우르며 합리적인 운영 방안 제시
[행감] 김미영 아산시의원 “시민 재산권 보호에 시가 적극 나서야”
[행감] 이기애 아산시의원 “아산문화공원 찾는 시민들 불편함 없도록 노력해 달라”
[행감] “시장님, 혹시 신용불량자예요?”
[행감] 신미진 아산시의원 “도시계획도로 실효로 교통 불편·재정 부담 상승했다”
[행감]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집을 구하게 됐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행감] 안정근 아산시의원 “통곡의 집 건립 중단…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행감] “남은 돈이 이렇게 많은데 ‘예산 부족’…”
[행감] 홍순철 아산시의원 “시 사업, 주민들과 의견 충돌로 중단되는 경우 많다”
[행감] 박효진 아산시의원 “사회복지사의 전문성과 노고에 걸맞은 처우 개선 필요”
[행감] 신미진 아산시의원 “포트홀·차선도색·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주범”
[행감] 명노봉 아산시의원 “순세계잉여금 과도하다, 특정감사도 문제 많고…”
[행감] 김미영 아산시의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강력 추진 요청
[행감] 맹의석 아산시의원 “아산시 언론 홍보비, 집행기준·방향 잡아야”
[행감] ‘전동킥보드’ 시민 안전 위협 여전한데 아산시는 ‘뒷짐 행정’
[행감] 홍성표 아산시의원 “아산항 개발 예산 혈세 막아야”
[행감] 이기애 아산시의원 “예산 여기저기 숨겨 놓지 말라”
[행감] 김은복 아산시의원 “시장을 위한 홍보가 아닌, 시민을 위한 홍보여야”
[행감] 김미영 아산시의원 “트라이포트, 이대로는 안 된다” 개념 재정립 필요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