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오페라 축제’ 성료
29일 두 번째 공연 ‘사랑의 묘약’도 성황
박경귀 시장 “전국 최고의 오페라 축제로… 내년 축제 확대” 의지 피력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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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오페라 축제’ 두 번째 공연 ‘사랑의 묘약’.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관한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오페라 축제가 아산시 내외의 많은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오페라 축제2회차 공연 사랑의 묘약4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문화예술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재단에 따르면 사랑의 묘약외젠스크리브의 묘약을 원작으로 한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코믹오페라다. 짝사랑하는 아디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 둘까마라에게 속아 사랑이 이뤄지는 약을 구매하는 내용으로 많은 관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였다고.

 

특히 노블아트오페라단의 공연은 관객을 충분히 매료시킬 만했다는 것이 재단의 설명이다. 역동적인 무대와 가슴을 울리는 노래는 천여 명의 관객들을 오페라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내년에 오페라 축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오페라를 사랑하는 지역민들에게 가슴 뛰는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 아산톱뉴스

 

박경귀 시장은 공연에 앞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이자, 아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오페라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내년에는 5개 공연으로 확대해 전국 최고의 오페라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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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9 [19:4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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