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아산시지부-둔포농협, 취약농업인 지원사업 실시
관내 돌봄대상자 집을 찾아 오래된 벽지와 장판 등 교체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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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지부장 신진식)와 둔포농협(조합장 이상록)은 11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집을 찾아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어려움이 접수된 현장으로 달려간 ‘NH농촌현장봉사단’은 실사를 거쳐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의 고충을 해결했다.

 

지원을 받게 된 둔포면에 거주하는 정 모(80) 씨는 “평소 생활이 불편한 데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농업인행복콜센터와 농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둔포농협 이상록 조합장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돌봄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 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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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1 [13:4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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