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악취 걱정 지워드립니다”
아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5개소, 악취농도 측정 결과 공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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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신도시공공하수처리시설 시설현황(항공사진).  © 아산시청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악취농도 측정 결과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정보는 분기별 악취 측정기록부이며, 공개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아산, 신도시, 도고·선장, 둔포) 4개 소와 분뇨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로 아산시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s://sudo.asan.go.kr)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전문 악취검사기관을 통해 악취기술진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수 및 분뇨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악취물질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공공환경시설에 대한 악취농도 측정 결과 공개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주민의 신뢰성을 확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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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10 [11:3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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