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보건소, 초등학교 '불소겔도포' 사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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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소장 김태근)가 22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충치예방 ‘초등학교 불소겔도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만 12세 어린이의 약 61%는 치아우식증(충치)을경험했고, 현재 약20% 상당수의 어린이가 치아우식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선진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 어린이의 영구치아 우식경험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에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42개 교 2만 명을 대상으로 4월∼7월, 9월∼11월까지 연 2회 불소겔을 도포해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기사입력: 2013/10/22 [22:1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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