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시정 복귀 13개월, 주춤했던 성장 엔진 재가동”

5월 직원 월례모임서 시정 복귀 1년 소회… 민생·안전·국비확보 등 속도전 주문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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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직원 월례모임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소회를 밝히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톱뉴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6일 열린 ‘5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시정 복귀 13개월을 돌아보며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다시 돌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지난해 4월 시정에 복귀한 이후 13개월 동안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잠시 주춤했던 아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정 정상화,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이어졌다이 모든 성과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개최된 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해서는 ··경과 유관기관이 함께 만든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과 연계된 체류형 소비를 이끌어내며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공직자는 소명의식으로 시민의 요구에 응답하는 존재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 5월 직원 월례모임.  © 아산톱뉴스

 

이와 함께 5월 시정 운영 방향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 추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임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시민 2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가 다문화 및 상호문화 인식 개선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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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06 [16:59]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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