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정책 평가 ‘전국 1위’

국무조정실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광역 시·도 평가서 영예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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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청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년 삶 개선도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소통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운영해 정책 전 과정에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리며 이번 성적표를 받았다.

 

또 청년·사회초년생 금융 교육을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 풀케어 돌봄 정책추진을 통해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한 점과 이론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교육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 청년참여위원회 확대,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등 지역 특성 반영 맞춤형 정책 지속 추진 등도 전국 1위 선정을 뒷받침했다.

 

청년정책 추진 실적 평가 결과는 지난 2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제2차 청년정책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심의·의결됐으며, 포상은 오는 919일 청년의 날에 맞춰 받게 된다.

 

남성연 청년정책관은 청년정책 추진 1위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일 뿐 아니라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앞으로도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청년정책 참여 확대, 일자리·금융·주거 등 생활 밀착형 정책 강화, 지역 정착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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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9 [17:2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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