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국회의원 아산 을 보선]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 공천 확정

‘맘(Mom)편한 특위’ 등 정책 역량 입증… ‘보수 정통성 잇는 세대교체’ 평
‘세대공존 미래도시’ 비전 제시… ‘세대이음·곡교천 마을전철·아이 방 3칸’ 공약 눈길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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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 충남 아산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 김민경 캠프

 

오는 63일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민경(43) 후보가 국민의힘 최종 공천을 확정 지으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후보의 공천은 지난 22일 공천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23일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 후보는 아산 탕정에서 시어머님을 모시고 20년간 거주하며 온양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딸을 키우고 있는, 아산을 깊이 이해하는 아산의 딸이자 워킹맘이다.

 

특히 저서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로, 오랜 기간 보육과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 온 실천가이기도 하다.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정책 역량도 김 후보의 강점이다.

 

당내 (Mom)편한 특별위원회간사를 맡아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고민해 왔으며,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 상징단체인 민주산악회교육복지위원장을 역임해 보수 정당의 정통성을 잇는 동시에 아산의 합리적 세대교체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공천 확정 소감에서 김 후보는 책임감과 헌신으로, 이제는 아산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정치인은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결핍을 채우고 갈등을 푸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내건 핵심 비전은 세대공존 미래도시 아산이다. 이를 실현할 주요 공약으로 어르신의 지혜와 아이들의 활기를 잇는 세대 이음 선생님프로그램 곡교천 마을전철구축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신혼부부 아이 방 3공공주택 기준 마련 등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들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아산은 제 청춘이 깃들어 있고 가족의 뿌리를 내린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기존의 거칠고 딱딱한 여의도 문법에서 벗어나, 엄마의 마음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응답하는 따뜻하고 세심한 생활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이번 공천 확정은 김민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치를 쇄신하고 아산의 새로운 변화와 세대교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라며 본선에서 승리해 보수의 자부심을 되찾아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경력

- ) 국민의힘 맘(Mom)편한 특별위원회 간사

- ) 김영삼 대통령 민주산악회 교육복지위원장

- ) 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홍보위원

- ) 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교육복지위원장

- 저서: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2021 베스트셀러)

 

학력

-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 박사과정 재학

-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 (교육학 석사)

- 충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 온양온천초, 온양여중, 온양여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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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3 [17:2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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