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소리 울려 퍼지는 도시 ‘귀 쫑긋’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본격 시동
시민 526명, 51개 동아리와 함께 여는 ‘생활문화 도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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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1악기 사업 음악 동아리 활동 모습.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11악기 갖기 사업526명 시민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1악기 갖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음악 동아리에 전문 강사료를 지원해 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51개의 음악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별로는 관내 읍··동 곳곳에 동아리가 고르게 분포돼 있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총 12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간당 4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한편, 출석률 70% 준수 여부와 실제 수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시민이 악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과정 자체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문화행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품격 있는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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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8 [13:2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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