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충남]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선장독립만세운동의 철저한 계승을…”

논평 내고 “후손들 불편 없도록 특별한 관심 필요” 강조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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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 이명수 캠프

 

이명수(71)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개최된 아산시 선장면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일제 강점기 암울했던 시대에 나라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아낌없이 희생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펼치신 모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잘 계승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선장 만세운동 당시 일본 헌병의 발포로 최병수 열사 등의 순국과 시위운동에 참여했던 114명의 주민이 체포되고, 정수길, 서몽조 등 지도자들이 징역 6개월을 받는 등 고초를 받은 일들을 다시 생각하자면서 당시의 상황들을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교육적으로 전승하고, 그분들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이 없도록 잘 챙겨 드리자고 제안했다.

 

이날 개최된 제14회 4.4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 및 추모행사는 온양문화원 주관으로 선장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민들과 후손 등 5백여 명이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 4.4아산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 이명수 캠프

 

재현행사에서는 사물놀이 길놀이, 아산시 어린이 합창단 공연, 내빈인사, 헌시 및 독립선언서 낭독, 아산시 무용협회 퍼포먼스, 조총발사 시연,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공연 그날의 함성에서는 따뜻한 햇살이 내리는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일제의 통치로 말미암아 자유를 억누르고 평범한 하루를 짓밞는 행위에 항거하며 만세를 외치다 쓰러진 영혼을 추모하는 춤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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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05 [15: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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