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구철호, 이하 직협)는 식목일인 5일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인 아산시 선장면 ‘온유한 집’을 찾아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온유한 집은 30여 명의 장애인들이 함께 거주하는 복지 시설로, 여러 사람이 공동 생활하는 공간이다 보니 화장지, 주방용품, 청소도구 등 생활필수품이 항상 부족한 실정이다.
2020년 7월16일 출범 이후부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져온 직협은 생활필수품 기증은 물론, 작년에는 시설 내 20여 대의 세탁기를 세척했고, 올 2월엔 김홍태 아산경찰서장까지 참여해 에어컨 등 냉·난방기까지 청소하는 등 경찰의 지역 사회 공익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종호 온유한 집 센터장은 “이렇게 방문해주셔 여러 도움을 주시는 것도 고맙지만, 국가 기관인 경찰에서 이렇듯 꾸준히 관심을 이어주시니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사입력: 2026/04/05 [15:0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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