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아산시 생태곤충원(이하 곤충원)에서 오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 ‘희귀식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섬세한 걸작, 희귀식물’이란 주제로 식충식물, 공중식물, 정글식물, 공생식물, 수생식물 등 다양한 희귀 식물을 한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식물들의 독특한 형태와 생태적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자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3월28일과 29일에는 ‘비바리움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4일과 5일에는 식목일 맞이 ‘식물 플리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식물을 직접 만나보고 구입할 수 있다.
곤충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자연 속 식물들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생태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태와 교육,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곤충원은 다양한 생물과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가족형 생태교육 시설로 시민들에게 자연과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6/03/11 [18:5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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