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정호 국가정원’ 청사진 제작 돌입
‘신정호 문화예술융합형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지속적인 자문과 관련 부서 의견 반영해 내년 12월 말 완료할 예정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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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 문화예술융합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면.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정호 문화예술융합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문가와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아산시만의 특화된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과업 수행 방향을 설정코자 마련했다.

 

회의에는 박경귀 시장과 아트밸리 아산 포럼 정원분과 위원, 선우문 환경녹지국장 등 관련 부서 직원 등이 참석했다.

 

시는 앞서 지난 9월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신정호 문화예술융합형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착수안을 도출했다.

 

착수안은 아산의 정원 시민의 정원 예술의 정원 회복의 정원 물의 정원 등 5가지 테마 속에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확산 거점을 마련하는 국가정원 개발 전략을 담았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현재까지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승격한 사례는 없다. 이는 처음부터 국가정원 개념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아산시는 지방정원과 국가정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2030년 제3호 국가정원 지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특히 마스터플랜 착수안에 대해 호수 하류부에서 호수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 전망대, 수변 버드나무 하반림 정비 및 수변 관찰데크 설치, 오목천 생태하천 정비 시 정원 포함 방안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또 호수 수상 운반 수단으로 나룻배, 카누 등 탄소 발생 제로인 무동력 관람시설의 운행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행궁정원의 참신한 발상에서 온양행궁을 표현해 왕실 정원과 미니 행궁으로 국가정원 내 역사를 담아낼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화와 예술, 자연과 생태 등이 어우러져 365일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되고, 중요 지점마다 문화예술이 녹아든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문화예술융합형 국가정원을 조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자문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 12월 말 완료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3/12/24 [19:0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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