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민선8기 공약, 새로운 산업단지 1호 출항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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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청사 전경.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민선8기 희망을 실은 아산리더스밸리일반산업단지가 20222분기 지정계획에 반영 고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아산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957억 원 이상을 투입해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 둔포면 산양리 일원에 33규모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자는 대국건설산업()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부품·장비(··)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한 아산시는 기지정된 소··장 단지와 아산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연계해 소··장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중추적인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중심산업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장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충남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2/07/11 [15:2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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