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의 대선 승리가 먼저입니다”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 대선이후로 연기’ 결정
충남도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200여명 중앙당 결정 지지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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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4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중앙당의 제20대 대선 승리에 당력을 집중키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대통령선거 이후로 연기한다는 결정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더불어민주당 충남 출마예정자들이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민국의미래가 걸려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이재명 후보자의 선거승리를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충남도당 수석대변인 오인환 도의원의 사회로 진행 됐으며, 처음출마하는 박명우(당진)와 이지윤(아산) 청년 출마예정자가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출마예정자들은 대통령선거 승리로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반석위에올려놓은 후, 지방선거 운동을 시작하며 실력과 실천 실력으로 검증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지역 주민을 섬길 것을 결의했다.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에서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대선이후로 연기키로 결정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1/24 [15:2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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