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LINC+사업단,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FESTIVAL 공모전 18팀 수상
LINC+사업 참여 대학의 연합 및 교류 활성화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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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톱뉴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단(단장 김종해)은 한국 정보통신 보안 윤리학회와 국민·계명·명지·상명·성균관대에서 공동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벌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 연합 페스티벌에는 공모전이 진행됐으며, 분야로는 창업아이디어, 논문/코딩/UCC뉴스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통신, 보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진행됐다.

 

선문대는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동아리 팀원들로 구성됐으며, 스마트융합기술센터의 특화분야(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자동차, VR/AR)로 구성돼 총 18개 팀 38명이 출전을 했다.

 

공모전에 참가한 선문대 18개 팀 중 창업아이디어 부문 총 10개 팀 22명 중 5개 팀 12명이 입상, 5개 팀 10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중 증강현실 기반 인터렉티브 콘텐츠의 새로미(오성연, 물리치료학과 3년 외 3) 팀이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은 손씻기 습관 메이커 30WASHER’Lambo(정선우, 3D창의융합학과 4) 팀이, 우수상은 다목적 자율 비행드론의 겉바속촉(신완철, 정보통신공학과 4년 외 1) , ‘EMS 보행보조 의료 개발Team Recovery(강은효, 물리치료학과 3년 외 1) , ‘체중지지 트레드밀 운동 프로토콜의 보듬이(서유리, 물리치료학과 3년 외 2) 팀 이렇게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 대상 수상작.     © 아산톱뉴스


논문부문에서는 총 8개 팀 16명 중 4개 팀 9명이 입상, 4개 팀 7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하철 이산부 좌석 관리 시스템에 관한 연구로 선다영(정보통신공학과 4) 2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영상처리를 통한 마스크 착용 엽 판단 알고리즘 비교분석 및 활용 연구의 고범석(전자공학과 4) 2, ‘제주도 데이터를 통한 소비형태 분석 및 재난지원금 효과분석의 박지현(컴퓨터공학부 4), ‘호손효과가 건강한 20대 하지관절각도와 지면반반력에 미치는 영향의 권선영(물리치료학과 3) 1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사입력: 2021/12/10 [15:1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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