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이끌어내
예산 3억4700만원 확정… 내년 7월부터 운영 예정
산자위 간사로서 중기부와 기재부 설득 통해 이룬 결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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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 을).     ©아산톱뉴스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 을)에 따르면 내년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가 확정됐으며, 20227월에 개소해 운영될 예정이다.

 

당초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사업은 올해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으나, 국회 예산심의단계에서 예산이 신규 반영됐다.

 

특히 정부안에 반영된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지역은 5(서울 동작·김포·구리·시흥·이천)이었으며, 예산심의단계에서 반영된 2(아산·서울 관악)을 합한 총 7곳 중 수도권이 아닌 지역은 아산이 유일하다.

 

현재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는 1999년에 설치·운영됐으나, 2011년 천안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로 통합돼 현재 천안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산시의 소상공인 사업체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전통시장 피해지원을 위해 아산 지역 내 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강 의원은 지난 6월에 아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과의 현장간담회를 열어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국회 예산심의단계 마지막 날인 122일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을 만나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사업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그 결과로 2022년 예산안에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사업에 필요한 인건비·기본경비 예산 34700만 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사업의 추가로 올해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 아산 소상공인센터 설치 산업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실증기반 구축 경찰병원 분원 설립 타당성 조사 둔포하수처리장 증설 등 5건이 신규로 확정되거나 정부안보다 증액(76여 억 원)됐다.

 

강훈식 의원은 아산 을 국회의원이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간사로서,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기획재정부를 끊임없이 설득했다면서 아산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산시 소상공인분들에게 든든함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아산시 경제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2021/12/07 [16:3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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