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인공지능 기술 교육 협의회’ 발대식 개최
인공지능 분야의 초광역 교육 플랫폼 구축 위해 진행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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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톱뉴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LINC+사업단(단장 김종해) 스마트융합기술센터(센터장 김용우)는 지난 19일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 대학 권역별 인공지능 기술 교육 협의회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진행했다.

 

대학에서는 동국대학교 성연식 교수,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 선문대학교 김용우 교수, 연세대학교 서창우 교수, 제주대학교 조장희 교수 외 각 대학 LINC+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인공지능 기술 교육 협의회 개최 목적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초광역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권역별 기술교류 및 특화교육 공동 발굴을 통한 인공지능 교육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학 간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대식 이후 향후 일정으로 학교 간 MOU체결을 다음 달 12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도 2월 중으로 대학별 특화교육 콘텐츠 제작 및 공유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인공지능 경진대회, 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11/22 [16:2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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