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12명의 연구자 이름 올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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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비어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 발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바탕으로 선정

- 대전·충청지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연구자가 이름 올려 그 연구역량을 입증 받음 

 

▲ 순천향대학교 전경.     ©아산톱뉴스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근 국제저널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이 발표한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총 12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려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과 업적을 인정받았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22개의 과학 분야, 176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 ‘SCOPUS’에서 제공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산출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한다.

 

이번 발표에서 순천향대는 대전·충청지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연구자가 이름을 올리게 돼 대학의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

 

연구자의 생애 업적 기준으로는 김대영(화학) 남윤영(컴퓨터공학) 유일선(정보보호학) 이병국(예방의학) 이병택(재생의학) 장기현(영상의학) 6명의 연구자가 상위 2%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0년 당해 연도 기준으로는 김대영(화학) 김성렬(환경보건학) 남윤영(컴퓨터공학) 박성희(간호학) 유일선(정보보호학) 이병국(예방의학) 이병택(재생의학) 이승홍(의약공학) 이은영(내과학) 이종순(의생명융합학) 이태훈(내과학) 11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이 중 5(김대영, 남윤영, 유일선, 이병국, 이병택)은 두 개 기준에 모두 포함돼 순천향대는 총 12명의 연구자가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김승우 총장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앞으로 우리 대학은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두뇌한국 21 사업(BK21 four)에 총 5개 연구단 선정 연구자들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 및 정책 개발 행정부담 경감을 위한 페이퍼리스(paperless) 연구시스템 구축 연구자 포트폴리오 활용을 위한 RIMS 시스템 개발 등 연구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기사입력: 2021/11/16 [14:50]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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