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 아산시지부(짐문종 지부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한경미 팀장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아산시지부는 주기적으로 영업점 직원들에게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내부교육과 피해사례를 공유하며, 피해 예방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진문종 지부장은 “고액 현금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직원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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