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국비 등 150억원 확보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 오세현 아산시장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 장면.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미세먼지 없는 행복 녹색 도시 만들기에 관심을 갖고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22023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5억 원을 포함해 총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은 산림 분야 그린뉴딜 핵심사업으로,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이 되는 생활권 도로 주변 등에 미세먼지 흡착·흡수기능이 높은 수종을 심어 주거지역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와 소음방지, 열섬 완화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민선 7기 출범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이번에 선정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지역은 곡교교차로, 용두교차로 등 도로변 칡·덩굴로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산업단지 인근 교차로 부지로 2년 동안 약 15ha의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오세현 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사람-환경-성장이 조화되는 시민이 행복한 그린 도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차단과 쾌적한 녹색도시를 위해 20193월 시민참여 150만 그루 나무심기 착수식을 시작으로 둔포 제1, 2테크노 산업단지 일원 5ha20, 2020년에 인주산업단지 일원 등 5ha38, 올해 음봉 디지털일반산업단지 등 3ha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 바 있다.

 

20201월 사업목표를 150만그루 나무심기에서 200만 나무심기로 상향조정한 후 2021년도 9월 말 기준 2007000여 그루의 나무를 미세먼지 주요 발생 원인으로 판단되는 산업단지 주변 공원, 녹지, 택지, 국도변 등 유휴지에 심었으며 앞으로 500만 그루 나무심기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1/10/20 [23:2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