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선출직 전원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제출 완료
14일 충남경찰청에 2명분 추가 제출‥ 총 136명 완료
 
아산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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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강훈식)14() 선출직공직자 전원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충남도당은 지난 422() 광역 및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총 136명 중 134명분을 제출한데 이어, 개인사정으로 늦어진 2명분을 이날 추가로 제출함으로써 선출직공직자 전원의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충청남도경찰청에 제출 완료했다.

 

도당은 앞서 41() 소속 선출직공직자 전원에게 공문을 발송해 공직사회 투명성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소속 선출직공직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 및 제출을 요청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1/05/14 [17:57]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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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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