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무병원 척추센터,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
분야 권위자 하호균 센터장과 신경외과 전문의 박병주 과장 새로 부임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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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전문의 박병주 과장.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충무병원 척추센터는 이 분야의 권위자인 하호균 센터장과 함께 신경외과 전문의 박병주 과장이 새로 부임해 척추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박병주 과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전임의를 역임했으며, 2020년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나누리 학술상(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아산충무병원 척추센터는 목/허리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압박골절 등에 대해 양방향 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 미세현미경하 추간판 절제술, 척추후궁성형술, 최소상처 척추수술, 인공디스크 치환술, 고주파열 치료술 등을 통해 근본적인 치료를 안전하게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수술적 치료는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해 주사치료, 약물치료, 비수술적 치료 등을 통해 통증 완화, 조직 재생, 인대 강화 등을 위한 단계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영서의료재단 이지혜 이사장은 아산충무병원 척추센터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가진 3명의 척추신경외과 전문의가 척추질환 환자 분들의 폭넓은 맞춤형 치료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1/04/26 [17:58]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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