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청렴이행각서 교환식 및 공사현장 품질·안전교육’ 실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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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사업현장 공사감독 및 현장소장 참석

- 이민수지사장 청렴하고 안전한 사업 환경 조성 노력

 

▲     © 아산톱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지사장 이민수)14() 지사 회의실에서 사업현장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현장 청렴이행각서 교환식 및 품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농어촌공사의 6개 사업현장의 공사감독 및 현장소장은 금품이나, 향응 등 부조리한 관행을 타파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다짐하는 청렴이행각서를 낭독했다.

 

품질·안전교육에서는 건설안전 정책방향과 공사(公社) 건설현장 재해사례를 예로 들며 작업근로자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또한 공사현장의 품질관리를 위한 실무매뉴얼 등을 공유하며 건설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에 선제적 대응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지사장은 올해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감독자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안전점검 내실화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1/04/14 [14:24]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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