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21.01.18 [14:49]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교육/체육/문화
각종 잡음 ‘충남아산FC’, 대책 마련 보고회 개최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머리 맞대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 대책 마련 보고회 개최 모습.     © 아산톱뉴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하 충남아산FC)2020년 창단 첫해 미흡한 점을 반성하고, 2021시즌 시·도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산시로부터 기관경고를 받은 충남아산FC는 지난 29,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구단주인 오세현 시장과 충남아산FC 프로, 유소년 코칭스텝,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단의 핵심 가치 재정립 및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키 위한 자구책을 보고했다.

 

보고회를 준비한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는 “2021시즌, 더 나은 구단이 되기 위해 지역 체육계, 선수단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자구책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충남아산FC가 아산시민, 나아가 충남도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아산FC스포츠의 가치와 꿈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2020시즌 새롭게 출발했으나, 이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 부족 및 부적절한 대응으로 의회 및 언론 등으로부터 옳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처럼 거론되는 등 시민구단으로서의 품위에 손상을 입혀 아산시로부터 기관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남아산FC사무국 등 조직 정비 및 구단의 내부소통 강화 방안 시민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선수단 운영 방안 구단의 미래가치가 될 유소년 선수단 운영 방안 ·도민과 함께하는 연고지 밀착도 강화 방안 재정 건전성, 마케팅 및 홍보 강화로 재정 자립도 향상 방안 총 5개 분야로 나눠 향후 운영계획을 보고했다.

 

구단의 지휘체계 확립 및 법인 운영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사무국 조직 정비를 실시하고, 사무국, 선수단 구성원들 간 토론문화를 정착해 모든 관계자가 공감하고 시민구단으로의 새로운 시도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프로선수단 전력 극대화를 위해 업무 협약된 스페인 라리가 소속 카디스CF와 연계해 현지의 우수한 외국선수를 임대 혹은 영입하고, 대학선수와 구단 내 U18 졸업생 중 잠재력 있는 신인 선수를 선발 육성해 고효율 시스템을 도입 운영할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단의 경우 충청남도 및 각 시군의 축구협회 협약 등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내 우수선수를 발굴 선발하며 카디스CF와 협업, 선진 유소년축구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들의 기술 향상 및 전술 이해를 극대화한다.

 

또한 유소년 선수 및 학부모와 소통 창구도 강화한다. 선수, 감독, 코칭스태프, 사무국 간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 마련으로 맞춤형 상담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충청남도 유일의 시민구단으로서 15개 시·군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도 앞장선다. 홈경기 진행 시 각 시·군의 농수산 특산물 판매 및 지역축제 홍보 부스 운영 지원과 충남 내 대학과의 연계 활동도 강화하고 홈경기 개최 시 체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구단 재정 건전성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기존 추진 중인 수익사업 극대화와 더불어 사회적 협동조합과 e스포츠 유소년 아카데미를 설립해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현 구단주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보고회를 통해 충남아산FC가 앞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단, 코칭스텝, 사무국 직원 등 모든 충남아산FC 구성원이 하나가 돼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창단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시민구단에 맞는 다양한 정책시도를 통해 시·도민들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구단으로 도약했으면 좋겠다구단주인 나 또한,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2/31 [14:43]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충남아산프로축구단] 각종 잡음 ‘충남아산FC’, 대책 마련 보고회 개최 박성규 기자 2020/12/31/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스페인 라리가’ 카디스CF와 상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박성규 기자 2020/12/10/
[충남아산프로축구단] ‘K리그 막내’ 충남아산FC의 ‘첫’ 발자취 박성규 기자 2020/12/09/
[충남아산프로축구단] ‘프로와 유소년의 만남’ 충남아산FC, 유소년 멘탈 코칭 프로그램 진행 박성규 기자 2020/10/15/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스마트 뷰티&바디 케어 전문 브랜드’ 셀라랩과 스폰서십 체결 박성규 기자 2020/09/10/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퓨리텍과 스폰서십 체결 박성규 기자 2020/08/14/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에너지 드링크’ 파이어진과 스폰서십 체결 박성규 기자 2020/08/06/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내달 1일부터 유관중 경기 진행… 29일 티켓 예매 개시 박성규 기자 2020/07/29/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콜롬비아 1부’ 엔비가도FC서 브루노 임대 영입 박성규 기자 2020/07/17/
[충남아산프로축구단] ‘리그 첫 승’ 충남아산FC, 상승세 이어 수원FC 원정에 나선다 박성규 기자 2020/07/10/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신규 마스코트 ‘티티’ 공개 박성규 기자 2020/06/24/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닥터씨유’ 후원받는다 박성규 기자 2020/06/10/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젊은 피’ 충남아산, FA컵 통해 분위기 반전 노린다 박성규 기자 2020/06/05/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아이사제닉스 코리아와 스폰서십 체결 박성규 기자 2020/05/27/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아산 스파비스와 스폰서십 체결 박성규 기자 2020/05/19/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무야키치 등 5인방 K리그 데뷔 박성규 기자 2020/05/14/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시민구단 전환’ 충남아산프로축구단, 10일 부천FC 상대로 역사적인 첫 발걸음 박성규 기자 2020/05/08/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 박성규 기자 2020/03/04/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프로축구단, U18 감독으로 오동훈 감독 선임 박성규 기자 2020/03/03/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충남아산FC, 일본 J리그 출신 중앙 수비수 배수용 영입 박성규 기자 2020/02/14/

오세현 아산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908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