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권리와 복지증진 위한 의정활동 앞장으로 공로 인정
-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사회적약자 대변자 역할에 최선
▲ 충남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오른쪽)이 2020 대한민국 소통발전대상, 기초의회 리더십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아산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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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의회 황재만 의장은 지난 23일 평택시의회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소통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리더십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0 대한민국 소통발전 대상은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소통발전대상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해 기초의회 리더십 부문 발전에 공이 큰 의원에게 주는 상으로, 황 의장은 평소 민의를 대변하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등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 의장은 평소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현장 방문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왔으며, 34만 아산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반영키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아산시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그 막중한 책무와 의장 직무 수행에 있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시민 앞에서 더욱 겸손하고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한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어 그 공로를 더욱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황재만 의장은 “대한민국 소통발전대상의 뜻깊은 시상에 수상한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정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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