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12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 128번(충남 839번)’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10대로, 지난 25일 발열과 호흡기 이상 증세를 보여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26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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