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99번째(충남 70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아산 95번’ 확진자 접촉자(50대)로, 지난 15일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여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16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방역당국은 주거지 방역소독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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