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95번째’ 확진자 발생… 50대 내국인
‘천안 375번’도 아산 거주자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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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발생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14, ‘95번째(충남 696)’ 아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주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위기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감염경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 더욱 큰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95(충남 696)’50대로, ‘성남 531접촉자로, 지난 13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14일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한편 천안 375(충남 695)’도 아산 거주자로 밝혀졌다.

 

50대 내국인으로, 지난 13일 호흡기질환 증상을 보여 천안충무병원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14일 양성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천안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11/14 [20:0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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