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편집  2020.12.04 [20:20]
뉴스
정치/행정
시사
교육/체육/문화
피플인
종합/특집
칼럼/기고
사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부음
혼인
행사
개업
부동산 삽니다
중고차 삽니다
사고팔고 삽니다
자유기고
토론마당
사랑방
모임
아이들방
회사소개/인사말
개인정보취급방침
윤리강령
기자윤리실천
기자회원 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지역신문의 미래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행정
아산시, 가정·직장 통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대비 강화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rss band

 

-코로나19 잠깐의 방심으로 확산될 수 있어긴장 늦추지 말아야

-효율적인 방역관리 위해 직장 내 감염사례 분석해 기업체 제공 예정

-코로나19와 감기 증상 혼동되면 일단 선별진료소 방문 권고

 

▲ 아산시 청사 전경.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는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3, 아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4명을 넘은 가운데, 시는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종사자 전수 검사, 시 콜센터 전직원 대상 전일 동선 기록 관리 등을 실시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공공이용시설, 대중교통 등을 통한 전파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된 방역 감시체계로도 관리가 어려운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 등장하고 있어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아산시보건소가 최근 조사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사례 분석에 따르면 확진자 수가 급증한 지난 1030일부터 1110일까지 발생한 32명의 확진자 중 18(56%)이 회사를 통해, 6(19%)은 가족과 지인을 통해 감염됐다.

 

아산시뿐 아니다. 창원에서는 결혼식 참석 후 일가족 6명이 확진을 받은 사례가 있었고, 천안 콜센터에서는 관련 확진자가 41명 나왔다.

 

서울 동대문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도 41명에 달하는 등 전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그 중에는 가족에서 직장으로, 직장에서 다시 가족으로 이어지는 연쇄감염 사례도 다수다.

 

아산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안, 회사 등 일상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면서 “‘설마’,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 삽시간에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사례를 정밀 분석한 자료 제작 중이다. 관내 기업에 제공해 기업이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나은 방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조용한 전파를 확인하기 위한 요양병원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종사자 전수 검사 등 진행 중인 방역조치도 계속해서 확대·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느끼고도 감기를 의심해 이비인후과나 내과를 먼저 방문했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도 부탁했다.

 

보건당국은 감기약을 먹고 발열 등의 증상이 호전돼 활동을 하면 지역사회 전파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질 수 있다면서 초기 증상만으로는 감기와 코로나19를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되면 일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잠깐의 방심으로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고, 그 확산세를 막으려면 많은 이들이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2.5단계 상황까지 겪은 만큼 1.5단계의 심각성을 실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면서 개개인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방역과 일상의 조화가 이뤄질 수 있다. 불필요한 시도 간 이동을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자칫 긴장을 놓기 쉬운 가정, 직장 등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13 [16:06]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신종 코로나] 아산시,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중’ 박성규 기자 2020/12/04/
[신종 코로나] ‘코로나19’ 아산시민 타지역 확진자 현황 아산톱뉴스 2020/12/04/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153번째’ 확진자 발생 아산톱뉴스 2020/12/04/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152번째’ 확진자 발생 아산톱뉴스 2020/12/03/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누적 151명 아산톱뉴스 2020/12/02/
[신종 코로나] 아산시, 코로나19 특별 방역조치 시행 및 생활방역 강화한다 박성규 기자 2020/12/01/
[신종 코로나] 아산, 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148명 아산톱뉴스 2020/12/01/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누적 146명 아산톱뉴스 2020/12/01/
[신종 코로나] 코로나19 아산시민 타지역 확진자 현황 아산톱뉴스 2020/11/30/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2명 추가 발생‥ 누적 144명 아산톱뉴스 2020/11/30/
[신종 코로나] 오세현 아산시장, 12월 한 달간 ‘일단 멈춤운동’ 제안 박성규 기자 2020/11/29/
[신종 코로나] ‘코로나19’ 아산시민 타지역 확진자 현황‥ 11월29일 현재 아산톱뉴스 2020/11/29/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누적 142명 아산톱뉴스 2020/11/29/
[신종 코로나] ‘코로나19’ 아산시민 타지역 확진자 현황‥11월28일 현재 아산톱뉴스 2020/11/28/
[신종 코로나] 코로나19 확진자 아산시 방문장소 추가 발생 아산톱뉴스 2020/11/28/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 누적 138명 아산톱뉴스 2020/11/28/
[신종 코로나] 오세현 아산시장 “2단계 상향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절박감 갖고 방역 임하라” 박성규 기자 2020/11/27/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누적 131명 박성규 기자 2020/11/27/
[신종 코로나] 아산, 코로나19 128번째 확진자 발생 박성규 기자 2020/11/26/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 박성규 기자 2020/11/25/

[포토] 아산시, 1일 수소버스 운행 개시
최근 인기기사
  회사소개/인사말개인정보취급방침윤리강령기자윤리실천기자회원 약관청소년보호정책지역신문의 미래광고/구독 안내 및 신청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처 : 아산톱뉴스닷컴 ㅣ (31521)충남 아산시 삼동로 34 (한라동백@ 102동 1710호)ㅣ전화: 041-534-3001ㅣ팩스: 041-534-3001
발행ㆍ편집인 박성규ㅣ청소년보호책임자 박성규ㅣ이메일 : qkrtjdrb625@hanmail.net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남 아00068 ㅣ 사업자등록번호: 312-28-20878 l 후원계좌: 농협중앙회 301-0024-1056-51(예금주: 박성규)
발행연월일: 2009년 7월3일 ㅣ 등록연월일: 2010년 3월10일
Copyright ⓒ 2009. 아산톱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qkrtjdrb625@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
아산톱뉴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