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94번째(충남 678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 94번’ 확진자는 70대로, ‘천안 259번’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발열 등의 증세를 보여 지난 11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천안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방역당국은 방역소독과 함께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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