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딸기 재배농가 한민우 씨, 농촌진흥청 ‘농업기술명인’ 선발
딸기, 토마토 등 영농경력 47년, 환경개선 에너지 효율화 특허기술 4건 보유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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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우‘농업기술명인’.     © 아산톱뉴스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 소재 석정농원 딸기농가를 운영하는 한민우 대표가 채소분야 ‘2020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발됐다.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 축산분야에서 탁월한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분야별로 한 명씩 선정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채소분야 한민우 명인은 비닐하우스용 냉교반, 양액재배용 베드, 폐양액 재처리장치 등 딸기재배를 위한 환경개선과 에너지 효율화 연구·개발 등 총 4건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통해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가 적용된 온실 환경, 시설 최적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킨 점이 명인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한 대표에게는 명인패와 시상금, 기념손찍기(핸드프리팅) 동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올해 12월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채소분야 농업기술명인의 기술적 노력과 성과가 지역사회 영농활동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10/16 [16:2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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