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에서 ‘57번째(충남 496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창면에서 거주하는 60대 외국인으로, 지난 9월28일 해외에서 입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1일 자가격리 해제 전 아산시보건소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며, 방역당국은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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