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코로나19 ‘55번째’ 확진자 발생… 40대 해외입국 외국인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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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서 ‘55번째(충남 484)’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아산 55확진자는 신창면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아산 54가족이다.

 

지난 15아산 54과 해외에서 동반 입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29일 해제 전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입국 당시 타 지역(서울, 대전) 확진자 2명과 기내에서 접촉했다.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09/30 [14:3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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