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 5.00대 1
응급구조학과 14.00대 1로 가장 높아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202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이 28일 마감된 가운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1815명을 모집하는데 9077명이 지원해 최종 5.001의 경쟁률(정원외 포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정원 내 기준으로 실기전형이 11.38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학생부교과(일반학생) 5.851 학생부교과(지역학생) 3.641 학생부교과(사회적배려대상자) 7.101 학생부종합(선문인재) 4.501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인재) 3.001 학생부종합(고른기회) 2.10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과별로는 응급구조학과가 14.001로 가장 높았고, 간호학과(11.941), 물리치료학과(10.731) 등 보건 계열 학과가 강세를 보였고, 스포츠과학과(13.631), 사회복지학과(10.881), 건설시스템안전공학과(9.3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사입력: 2020/09/28 [20:01]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