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천안 202번’은 아산 거주자
 
박성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naver band
광고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 천안시 202(충남 372) 확진자는 아산시 모종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알려졌다.

 

아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A 씨는 지난 823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실시한 예방적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3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재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A 씨의 자택과 근무지 등에 대해 방역소독 예정이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 아산톱뉴스

 


기사입력: 2020/09/04 [11:52]  최종편집: ⓒ 아산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과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영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